동물 눈 모양을 한 눈가리개를 하나 씩 한 섬말 아이들
모두들 만화 속 주인공 같다.^^
앞에 있는 친구의 소리와 손에 잡은 밧줄만을 의지해서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
앞장 선 기수의 괴성에 모두들 벌레라도 있는 줄 알고
기겁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이날 아이들은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나무의 높이를 재어보기도 하고,
직접 나무에 별명을 지어 이름표를 만들어 주기도 하였으며,
밧줄을 이용한 놀이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따라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동물들이
사라질 수 있는 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줄 수 있는 알찬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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