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우리의 보금자였던 성남동.
늘 바쁘다는 이유로 그저 스쳐 지나다녔던 이곳.
그 동안 이웃에 무관심했던 우리 스스로를 반성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위한 작은 행사를 준비하였다.
우리동네에는 어린이,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기 지역 주민들의 쉼터인 나들이 놀이터가 있다.
지난 2006년 여름 이 놀이터에서 작은 마을문화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나들이놀이터 주변에는 학원과 상가가 많다.
아마도 성남중앙초, 성일중고, 성남여고 등 학교가 밀집되어있기 때문인 듯하다.
나들이놀이터 주변에 위치한 특공무술체육관, 정통학권 등 학원과 풍물굿패 우리마당, 성남청년대학, 성남영상미디어공동체 늘봄, 그리고 노숙자쉼터가 함께 ‘나들이놀이터 문화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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