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9 10:51


주요 색에 대한 느낌을 함께 이야기 해보고,  명도대비, 채도등을 함께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빛의 3원색과 색의3원색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보색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는데 서화와 수정이가 대부분의 지식을 이미 알고 있어서 수업을 진행하는데 수월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제로 가져간 사진들을 보며 사진에서 색이 어떤 힘을 발휘 하는지 함께 사진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항상 아이들이 찍은 사진을 가져올려고 노트북 바탕화면에 빼놓는데, 그걸 매번 외장하드로 옮기지 않고 그냥 오네요...^^;;ㅋ
Posted by aud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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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10:37

 조금은 갑작스럽게 아이들이 행사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가르쳐준게 없어서... 걱정을 했지만,
시작하기 전에 역할을 나누고 행사 초반에만 아이들이 부끄러움을 타서 2팀 정도의 인터뷰만 같이 진행하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인터뷰 요청도 하고 질문도 하고,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영상은 아직 캡쳐를 못받아서 아직 못봤지만, 사진을 자신들이 찍고 싶다고해서 카메라를 주긴 했는데....아이들이 찍은 사진 훌륭하죠!?^^~ㅎㅎ
Posted by aud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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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20:08
2010년 새롬지역아동센터에는 사진동아리, 공예동아리, 보드게임동아리, 이렇게 3개가 구성되었습니다.
사진동아리 '사진이야기'는 이제 횟수로 3년차인 가장 고참 동아리이지요.
작년까지는 학년으로 인원을 맞췄다면 올해는 동아리 지원자가 중심으로 구성해서 총 8명입니다.
은애, 진선, 은숙, 승학이 외에도 6학년 예림, 5학년 혜수, 4학년 수민과 우진이 함께합니다.

[1차시] 3월 12일 '바늘구멍 카메라 만들기'
빛과 카메라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한 수업으로 초등학교 3학년 과학교과에 나온다고 하네요.
대부분 학교 수업시간에 만들어 보았다고는 하는데 실패작이였데요. 
작년에 사진 수업에 쓰고 남은 검정 앨범지와 문구점에서 새로 구입한 트레이싱 페이퍼를 가지고 새롬으로 향했습니다.
첫 날 짧은 시간동안 만드느라 정신없었는데, 함께 수업에 참관한 송이 샘이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되었어요.















 
빛이 들어와서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인 것이 뭐 좀 그렇지만.. --;;
올해 새롬의 가족이 된 예림이는 너무 얌전해서 걱정입니다. 예림아,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래~~

[2~3차시] 3월 19일/26일 노출 그리고 초점


아이들과 이론 수업은 어느 정도 해야하나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는데, 올해는 노출과 촛점 이야기를 조금 하기로 했어요.
작년엔 무조건 '반셔터' 누리고 열심히 '촬영'하는데 몰두했다면 올해는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은 고민 중입니다.
2차시에 걸쳐 조리개, 셔터스피드, 노출과다, 노출부족, 반셔터 등등의 용어를 이해하고 촬영 실습을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날이 궂어 (간간히 눈,비가 왔어요) 야외도 어두웠어요.
셔터스피드가 1/45 이하로 떨어지면서 사진이 조금씩 흔들렸지요. 덕분에 셔터스피드에 대한 이해는 확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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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예림, 은숙, 은애, 혜수 사진 순입니다. 한 컷 찍은 승학, 우진 사진은 빠졌구요, 진선이가 오늘 결석했어요.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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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dio4 2010/03/29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늘구멍사진기, 신기하네요~ㅎㅎ

  2. 2010/03/31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도... 고생 많이 하세요~ㅋ

  3. 윤혜숙 2010/04/02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탱샘 언제 방문을 하셨네. 올해엔 사업별로 꼭 포스트를 남기기로 해서 수업 풍경이 올라갑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2010/03/26 12:03



8명이 참석했습니다. 성남시에 살고있는 우리들이 지금의 성남을 기록하는 것에 뜻을 함께한 분들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1구역은 이미 허물어졌고, 2구역중에서 우선 신흥2동부터 아카이브 작업에 들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카이브의 취지와, 현재 성남시 재개발 현황, 그리고 신흥2동의 현황을 살펴 보고 첫 출사 날짜를 잡았습니다..
첫출사 날짜는 4월 3일 10시 희망대공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날은 신흥2동에 대해 많은 분들이 모르기 때문에,
촬영보다는 신흥2동을 살펴보는것에 더 중점을 둘것입니다...
Posted by aud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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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혜숙 2010/03/26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표정이... 너무.. 침울하네요.. ㅋ.. 실제로는 이렇게 무겁지않았다는.. 특히 송이와 종식.. 너무 웃겨.
    글구 9명이 참석했어요. 사진에 나온 8인과 더불어 시영군이 나중에 참석해서요.
    향후 멋진 활동 기대합니다.

2010/03/26 11:48

아이들하고의 미디어수업. 수업시작전에 항상 내셔날지오그래픽 사진 10장을 보며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가보지 못한 장소의 사진들을 보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듣는게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아이들의 안목을 넓혀줄꺼란 생각이 들어 항상 10장의 사진을 보며 시작합니다.. 그리고 각자 흑백사진 1장을 골라 마음에 드는 이유와 사진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조를 나눠 4장의 사진으로 이야기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잔인한 사진들을 사진을 가져가기 전에 뺀다고 뺐는데.. 몇장이 섞여 있어서 남자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면서 계속 그 사진에 집착하였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직접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 사진을 찍으며 이야기 만들기를 진행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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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19:02

한울뉴스 초등반 3월 마지막 수업을 진행 하였다.
지난 2월 6학년 8명이 졸업해서 중학교에 진학하는 바람에 초등반은 6학년으로 올라온 혜연, 예은, 수빈이 3명뿐이다.
중학생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태평4동 경로당에서 모임을 하고, 초등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3월 한달 동안 후배를 맞이할 준비를 착실히 진행했다.
프리미어 편집을 너무 재미있어 하는 혜연이, 카메라 맨이 꿈인 수빈이 그리고 포토샾, 프리미어, 카메라를 두루 두루 잘하는 예은이.

프레임과 사진에 대한 이해, 카메라 작동법, 캠코더 촬영법, 프리미어 편집, 그리고 오늘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이야기 만들기 작업을 했다.

4월이면 금빛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인데 선배들의 든든한 모습이 기대 된다.

지난 해 촬영하고 있는 예은이와 수빈이.

프리미어로 편집하고 있는 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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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혜숙 2010/03/2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동 녀석들.. 왜 이렇게 열심일까? 정말 좋아하는 것은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010/03/23 21:34

 유리 라이트닝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조금 까다롭네요..
집에 와서 보니 부족한 부분들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ㅎ
집에서 굴러다니던 별볼일 없던 컵인데...(컵에 묻은 지문도 안닸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찍으니 꽤 볼만하네요.(이게 내가 사진을 좋아하는 이유죠~^^)

Posted by aud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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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혜숙 2010/03/25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사진?! 멋지네요.

2010/03/23 10:16


새로운 사진 사이트가 창간합니다.

<이미지프레시안>

 오랜전, 1999년 <이미지프레스>를 창간한 후 12년만인가 봅니다.

이번에 창간하는 <이미지프레시안>은 인터넷신문 <프레시안>이 발행하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큐멘터리사진-포토저널리즘 사진가들이 참여합니다.

 그간 국내 사진계에서 포토저널리즘의 위상은 많이 축소되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마도 인쇄매체의 영향력 축소와 인터넷에서의 방향상실 때문일 듯 합니다.

그사이 사진매체의 확대는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한 아마추어인구의 급증과 사진 시장의 성장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포토저널리즘은 매체에서도 시장에서도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포토저널리스트들이 활동할 만한 장이 없다고 투덜거리기전에

직접 그 판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물이 이제 선 보일 <이미지프레시안>입니다.

전에 나타났던 사진 사이트에 비교해 진일보한 것은 인터넷 환경에 최적화된 사진을 만들기위해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멀티미디어로 제작되는(전체 기사의 약 25% 이상) 기사의 경우, 사진과 동영상, 사운드 등이

결합되어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참여하는 사진가들과 이 사이트를 찾을 독자 모두에게 기대되는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정식 오픈 일은 오늘입니다.

 이미지프레시안 ->  http://www.image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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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25

 아이들이 사진찍는 순간 V를 그려주고 가는 멋진 아저씨~^^


수정이 서화가 찍은 동네 사진들.

 수정이가 찍어준 제 사진입니다.^^

사진들을 살펴보고 수정이 서화가 마음에 드는 사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골라 이야기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야외로
나가 사진을 촬영하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보도록 하였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아이들이 촬영한
사진이나, 고른 사진들이 이야기의 이미지와 잘 안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아이들에게 그 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다음시간에는 자신이 직접촬영한 사진을 이용한 10장의 이야기를 만들어 오도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어제 21일날 아이들이 만든 이야기를 보았는데, 이야기와 이미지가 처음보다 적절하게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접사모드를 이용할줄 몰라서, 클로즈업으로 촬영된 사진은 촛점이 맞지 않아서..
어제는 접사모드에 대해 공부하고, 공부방의 있는 물건들을 접사로 촬영해 보고 다른 친구들이
공부방 어디인지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주수업까지 클로즈업으로 된 10장의
이야기를 만들어 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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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11:12


이날은 제가 모델이 되드리고, 역광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플래쉬를 터트렸을때와 안 터트렸을때의 차이에 대해 공부하였습니다.
실내에서 이론적으로만 역광에 대해서 설명을 하다가다, 이렇게 직접 밖으로 나와 실습을 하니,
어르신들이 바로 이해가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역시 처음부터 실습을 하며 기능을 익히면 좋겠지만,
야외에서 20명이 되는 어르신들의 카메라를 하나, 하나 봐드리지 못하기 때문에 (20명이 거의 카메라가 다르기 때문에...)
실내에서 메뉴 공부 한번 하고 야외에 나와 실습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제가 모델이 되어 촬영이 끝날때 까지 포즈를 취하니 많이 좋아하였습니다.^^~

사진은 어르신들이 찍은 사진을 메모리로 담아 왔습니다. (무보정~^^) 어르신들 사진 멋지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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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이 2010/03/23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