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1 19:35
지난 해에 이어 성남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문화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예산은 1억 4천으로 지난해보다 4천만원이 늘기는 했지만 기간은 8개월로, 지역도 6개 지역으로 늘어나 실질적 예산은 줄어든 셈이다. 
뿐만아니라 이야기북, 세계사례연구 등 지난 해 보다 미션 수도 훨씬 늘었다.

공모 프리젠테이션 표지

 
결국 지난 해처럼 동네마다 책임자를 두는 것은 꿈도 못꾸고 1인 3~4역씩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박진영, 이초영 작가들이 흔쾌히 동의해줘서 힘과 지혜를 모아 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작가로 한예종 전문사 과정 논문을 앞두고 있는 박 영씨가 새로 합류했다. 
적은 인원이지만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 
우리의 역량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우리 작가들과 주민들이 갖고 있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애정이 지난 해 보다 훨씬 커졌기 때문이다. 

공모 프리젠테이션 목차


5개 팀이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다른 팀에 비해 우리 팀이 지역 주민과 동네의 정서, 그리고 동네만들기 사업에 대한 전망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우리가 선정된 것 같다. 

우리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 2009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프로그램 일반 공모 종합 심사평

전체적으로 볼 때 본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예산이 다소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과반수 이상의 단체는 본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사업방향 제시의 불명확 또는 오류가 발생하였던 점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우리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인 지역주민의 참여와 네트워크를 단순히 특정분야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제안하는 것은 "예술교육지원사업",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의 영역과 전혀 차별화 되는 점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 볼 때, ‘사랑마루’ 미디어 공동체 늘봄의 제안서는 본 프로젝트를 경험해 본 노하우,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왔던 관계성, 향후 발전시켜야 하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 등에서 바라볼 때 2010년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데 있어 안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기존 진행해 오던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분이 요구된다. 또한 안정적인 체계 유지 및 향후 이러한 시스템적인 부분을 매뉴얼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운영위원회의 조직도를 구성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직구성에 있어서는 참여하는 예술단체, 성남문화재단(사랑방클럽 포함), 외부전분가 등으로 구성한 프로젝트형 거버넌스 구축이 바람직 할 것이다.

차순위 예술단체로 선정된 임옥상미술연구소(별별상상도)는 프로그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아이디어에 있어서는 참신 할 수 있으나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설치 미술적 작업은 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의 차별점이 보이지 않으며 공공미술에 집중하다보니 주민의 적극적 참여 방안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향 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공모제안 요청사항 중 포럼 및 문화기획자육성사업 운영 계획이 전현 제시되지 못한 점도 지적사항이 되었다.

2010. 3. 10

2010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일반 공모 심사위원회

2010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프로그램 일반 공모 심사위원 명단

성 명

소 속

직함

비고

한덕수

고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이장민

중구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변순영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조지연

경기문화재단

문화정책팀원

□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프로그램 선정 결과

○ 우선 선정자

프로그램명

성명

단체명

관계

비고

‘사랑마루’

이상훈

미디어공동체 늘봄

대표

사설임의단체

○ 차선 선정자

프로그램명

성명

단체명

관계

비고

별별상상도

임옥상

임옥상미술연구소 外

소장

프로젝트그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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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和而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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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6:52
ㅋㅋ 아래 중원청소년수련관 수업 사진에 있는 심혁 어린이. 작년 상대원시장 미디어교육에서 주인공 동생역을 맡았는데요, 
이렇게 다시 만난 것을 보니 '늘봄'과 인연이 깊은 녀석이네요.

아이들과 방학동안 함께 만든 영상입니다.   
[제목] 냉면, 500원, 그리고...


여학생들이 주축이되어 만든 상대원시장 소개영상. 여러분~~ 상대원시장에 놀러오세요~~
[제목] 우리는 상대원시장에 갑니다.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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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곽대현 2010/03/12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혁이 연기가 귀여워요~^^ㅎㅎ 아는 아이가 나오니까 더 재미있네요.
    여학생들, 인터뷰 질문 너무 재미있어요~~~~ㅎㅎㅎ

2010/03/11 10:59


오늘 아이들과 첫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4학년이라 집중이 잘 안되긴 하지만, 아이들 한명 한명 자신의 색이 강하고~
사진찍히는걸 참 좋아하는 아이들이라 앞으로 우리가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자유포즈가 넘 귀엽죠!?^^ㅎㅎㅎ
김연아선수의 007포즈와~ 아실지 모르겠지만..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장면을 따라한겁니다.^^ㅎㅎ
이날은 강사의 옛사진 보기와 아이들 명찰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Posted by audi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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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혜숙 2010/03/11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상대원시장에서 만난 녀석이 있네요. 심혁.. 냉면 먹는 영화였는데 어찌나 냉면을 맛나게 먹던지.
    찾아서 영상 올려놓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