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3 11:40

태평동 한울 뉴스가 벌써 4년째를 맞이하네요.
4월 28일까지 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4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7명이 정원인데 몇명이 모일지 모르겠네요.

올해에는 어린이들이 제작한 뉴스를 안정적으로 상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3기 어린이들은 후배를 맞이하기 위해 면접 준비에 한창이구요.
어떤 후배들이 올까 궁금하고 설레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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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2:58

4월 7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풀장환상의 사용 확대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하여 아파트 각 동마다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만남과 배움을 나누는 은행주공 문화배움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미술과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하나씩 진행하고 주민들이 강사가 되어 서로 나누는 프로그램 으로 문화나눔 생협 (예정 명칭: 연리목)을 진행하려 합니다.

주민생협과 의료생협 등 지역 단체들과 연계하고, 문화통화를 결합하여 마을 문화생협의 상과 전망을 세워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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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1:22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를 중심으로 골목, 사람 등 삶의 풍경을 사진 및 영상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그룹 '이웃'의 출사.
첫 출사는 신흥2동 답사. 은행주공 포토줌마의 순희 샘, 정란 샘과 대현, 혜숙, 시영 총 5명이 참여했습니다. 동장님(곽샘)께서 나누어놓은 총 15개 블록을 확인하면서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신흥2동은 현재 기초조사가 실시된 상태인데 아직 사업자선정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주민들이 도리어 저희에게 물어보더군요. 재개발 언제되느냐고..

  파스텔의 대문과 담벼락이 시원하게 다가오는 집. 
   기초조사가 진행되면서 집집마다 번호가 마킹되어있어요.
   희망대초등학교 바로 아래골목. 무엇에 쓰는 기계인고.
  사실 골목 풍경이라는 것이 비슷하죠. 태평동이나 신흥동. 금광동.. 어떻게 담을 것인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사진에 대한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인 정란 선생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분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좋은 노인정 앞마당에서 한컷. 어르신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가 영정사진 찍어드리기로 약속했어요.
                           은실 선생님네 개업 식당. 공주라면 튀김왕자에서 정말 배불리 식사를 했지요. 가게가 참 예뻐요.
  다음 전체출사는 단합대회로 꽃놀이 갑니다.
  4월 18일 일요일 오전 8시 근교 수목원으로 꽃구경 함께 가신 분 연락주세요. 
 
  프로젝트 그룹 '이웃' 블로그 ----> sn2us.tistory.com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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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5 11:00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말씀하셨던데로 4월의 영화 추천작들을 뽑아봤습니다.
주제는 '봄'입니다.





1.
마이크 리 감독의 Happy-GO-Lucky 입니다. (2008)
2008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포함 런던, 뉴욕, LA, 전미, 골든 글로브 등에서
여우주연상과 감독상, 각본상 등을 휩쓴 화제작입니다.
마이크 리는 제가 무지하게 엄청나게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영국의 대표적 좌파 감독으로, 영국 노동 계급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치열하게 묘사하는 동시에 독특한 영국식 유머를 잃지않는
영화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렇듯 그의 전작들을 살펴보면
사실 해피 고 럭키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상당히 특별한 면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대책없는 낙관주의가 아닌 노장의 여유만이
말할 수 있는 행복한 삶에 대한 질문을 깨달을 수도 있구요.

수많은 남성 감독들이 실패했던, 여성 캐릭터에 대한 표현이
그 어떤 감독보다 뛰어난 감독이기도 하구요.

영화를 보시면서
대책없이 사랑스런 그녀 포피와 함께 '행복'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Miss little sunshine 입니다. (2006)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2006 선댄스 영화제 최고의 영화로 손꼽혔습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 조연상과 각본상을 받았구요,
LA 비평가 협의회, 미국 배우 조합, 영국 아카데미 등에서도 수상을 했습니다.
노배우 앨런 아킨에게는 최고의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최고의 캐스팅을 이끌어낸 조나단 데이턴, 발레리 페리스는 공동 연출을 맡은 부부 감독입니다.
자기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배우들의 명연기가 상당히 조화롭습니다.
심슨 가족 이후로 가장 사랑받은 미국 가족이 된 후버 가족을 따라
함께 여행을 떠나보아요~





3. 초속 5cm 입니다. (2007)
일본 애니메이션이구요,
저도 아직 보지 못했는데 주변에서 하도 추천을 해서
이번에 다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초속 5cm는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라고 합니다.
영화 예고편을 보니까 애니메이션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영상미가 뛰어나더라구요.



우선 이 세편 골랐습니다.
저희가 이 세편을 다 보게 된다면(다 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 한편도 공개하겠습니다. 헤헷








Posted by 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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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dio4 2010/03/2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봄에 보면 좋을듯한 발랄한 느낌의 영화인거 같아 좋아요. 이런 느낌 넘 좋아하는데.. ㅎㅎ

  2. 후니 2010/04/06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 골라줘서 고마워.
    수요일 저녁이 기다려 질꺼야.

2010/04/02 20:02
오늘 새롬에 갔더니 친구들 변동이 많았어요.
우리 귀여운 우진군과 이쁜 혜수양이 새롬에 안나오게 되어 동아리 활동도 중단하였답니다.
대신 4학년 동휘와 지은이가 함께 하기로 했어요.
남한초등학교에 다니는 동휘는 취미가 사진인데 카메라도 멋지고 사진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답니다.
지은이는 똘망똘망한 큰 눈으로 열심히 함께 하였구요.
새롬이 위치한 신흥2동이 재개발 예정 지역이여서 앞으로 더 어수선해질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언제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예정된 시간이 될 때까지 아자!! 아자!!

[렌즈의 '화각'에 대한 이해]

오늘은 아이들이 사용하는 줌렌즈를 광각렌즈로 찍을 때와 망원렌즈로 찍을 때의 차이를 알아보기로 했어요.
카메라에 있는 W/T의 차이를 공부하고 짝꿍 친구를 상반신만 찍어오는데, 한 컷은 W상태, 한 컷은 T상태로 찍어오는 것이 미션.

  [촬영 예림 / 좌 W / 우 T]

앗, 첫번째 사진 모델은 접니다. 왜케 초췌한건지..
은숙이가 예림이랑 짝꿍을 안한다고 해서 제가 모델이 되었지 뭡니까. (은숙이는 나중에 조금 혼내주었어요.)
아시다시피, 보시다시피 제가 같은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망원 촬영시 오른쪽 핑크색의 '진헤어라인 간판'이 훨씬 가깝고 크게보입니다.

  [촬영 승학 / 좌 W / 우 T]

  [촬영 동휘/ 좌 W/ 우 T]

동휘 카메라의 렌즈는 망원 성능이 월등해서 완전 다른 장소 같지요.
그 외 실내에서 촬영한 은숙이랑, 수민이의 사진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진선, 은애, 지은이가 가지고 나간 카메라는 고장이 나서 미션 실패. 구입한지 몇 주 안된 새삥을 이 녀석들이..

이상!
사진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참고로, 아이들이 촬영한 사진으로 연말에 탁상용 캘린더를 만들 계획입니다.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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