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고등학생 친구들과 아주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워크숍에 다녀와서 모두 장염에 걸리지 않나,
등교길 촬영을 위해 아침 7시부터 촬영을 하지 않나.
집안에서 촬영하다 가족들에게 혼쭐나지않나.. 정말 어느때보다 사연이 많은 작업입니다.
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7명의 고등학생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는 '우리길을 보여주세요'는 우리 아이들의 통학길 교통환경과 관련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참 특별한 녀석들이 모였어요. 고3인데 작업에 참여한 정작가와 은지, 범생이 얼굴과 달리 학교를 거부한 승원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당찬 소녀 미림(근데, 센터 미림, 요즘 어디에~~), 그리고 지나치게 열심이여서 모두를 경악케하는 삼총사 규돈, 현준, 경철(우리 연출부들).
한창 촬영 중인데 아이들이 개학을 해서 일정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번 달에 교수, 변호사, 경찰, 관련 공무원 인터뷰 촬영을 하고 가편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남은 일정은 별 탈없기를 기원하며..
[승원이에게 대사와 연기 지도 중, 이 곳은 규돈이 방이랍니다.]
[베란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레디~ ]
[항상 카메라를 잡는 현준은 메이킹 촬영 중]
[흰 얼굴에 긴 속눈썹, 울 여배우 승원이예요.]
[카메라 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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