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20:15

12월 28일 저녁 7시에 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반여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최종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서,
이날 결과물을 처음 본 친구들도 있었기 때문에, 이시간의 소중함은 그 어느것보다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모두 각자가 맡은 역할을 열심해 해주었기 때문에, 손에 든 결과물이 더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날도 우리친구들은, 오후3시부터 모여 제작 발표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준비가 끝나고 상영회 장소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이쁘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도 받았습니다.. 이날 적어주신 글들은 우리 친구들에게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청소년이 바라본 재개발!! 다큐멘터리도 끝이 났습니다.
2012년도 함께 또 다른 영상을 제작할 수 있을지, 아직 알 수 없지만...
이 시간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은 쭉~ 갈거란 확신을 가집니다.

규돈,승원,경철,미림,윤상,영찬,동민,용석,형빈,현우... 그리고 성룡샘!! 모두 모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30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2/14 14:46

 

 












 




서현청소년 수련관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약 5개월동안, 청소년이 바라본 재개발에 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과물은 다큐멘터리 본편, 메이킹 한편, 자료집~ 이렇게 됩니다.

이 자료집은 청소년 친구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서투른 일러스트와 포토샵으로 고생하며 만든 소중한 결과물입니다. (디자이너에게 맡기기 보다는,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 힘들지만 이 길을 택했습니다.)

자료집을 완성하기 위해 규돈이와 승원이가 약 10번 이상은 만나서, (한번 만나면 4~8시간은 기본이였습니다) 고생해 주었습니다. 부족할수도 있지만 따듯한 눈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 발표회는 12월 28일 수요일이 예정입니다(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3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1/09 23:54

오늘은 수정청소년 수련관 '스쿨멘토링' 풍생고등학교~ 4차시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4컷 영화도 만들어보고, 광고도 만들어보고, 시나리오도 직접 짜보았는데...

오늘은 스쿨멘토링의 마지막 단계인 직접 만든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청소년들이 브랜드 선호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진지하게 영화 소품으로 쓰여질~~~ 브랜드 로고를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 진지!!~~...

 


위 사진2장이 영화의 내용을 거의 보여주는 거 같습니다.


원래 오늘 목표는 촬영을 끝까지 다 하는 거였는데~
아이들이 어쩌면 평생 한번 찍을수도 있는 영화라면서 열심히 찍는 바람에~~

컷을 많이 나눠가다 보니 전부다 촬영을 못마쳤습니다.ㅜㅜ ㅋ

다음시간에 촬영을 마무리 짓고 바로 편집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완성된 영화 모두 기대해주세요, 두둥!!!!!!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9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0/25 12:35



재개발로 인하여,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준비해간 질문들에 대해서 꼼꼼히 적으시고, 자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막연하게만 느끼고 있던 청소년들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 정확하게 느껴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인터뷰한 용석이 친구의 영상을 보시고,

그 친구가 느꼈을 심리적 상황과 해결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들을 수 있었던 생각이였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샘이, 끝나자 마자 오는 바람에 시간을 오래 못가진거에 대해서는 미안..^^;;ㅎㅎ

 

모두 모두 수고 했습니다~~~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0/23 18:46


용석이의 섭외로 중동에서 6살부터 중1까지 살다가 이사를 가게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자신이 살았던 동네에 와봤다는 친구는, 자신의 추억이 군데 군데 살아 숨쉬던 동네가,  이제는 포크레인에 파헤쳐지고, 흙더미에 묻혀지고... 커다란 아파트에 가려져서~~~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 된 지금의 동네를 안타깝게 바라보았습니다.

 


중동에서의 인터뷰를 끝낸 우리는 현재 살고 있는 광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버지의 직장때문에 광주로 이사가게 된 친구는, 처음 도착한 동네에 아무런 편의시설도 없고, 교통도 불편하여 상당히 낯설었다고 합니다. 

새로 이사간 동네에는 같은 또래의 친구가 없어 동네 친구가 아직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주로 집에서 컴퓨터를 하면서 놀고,
학교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 위해서 먼 거리를 버스를 타고 다시 학교를 가는데, 거리와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힘이 든다고 합니다. 

용석이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어른들의 세상속에서 청소년들이 감수해야하는 어려움에 대해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9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0/17 07:08


중간고사 2주전과 중간고사 끝나고 1주일만 보장해달라는 아이들의 바람에~~~^^
3주만에 서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번에 만났을때와는 다르게, 서로 달라진 옷차림을 보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 모임의 목표는~  1. 윤상이의 길거리에서 현수막을 보게 되는 장면 촬영
                                  2. 서울시 거여동 재개발 지역에서 실제 청소년 범죄가 일어난 곳을 찾아가 답사
                                  3. 은행동 야간 촬영

 

 

 
오전 10시에 만난 친구들은 현수막을 성룡샘 자리에서 찾아서,
수련관 앞에 현수막을 걸고~ 촬영에 들어가 주었습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카메라 앞에서 더 어색해 하는 윤상이의 모습입니다~^^

 

 


오전 촬영을 마치고, 함께 점심을 먹고 이제 거여동을 향했습니다.


거여동의 재개발 지역 모습에 우리들은 놀랍기도 하고, 조금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시민분들에게 물어 물어 찾아간 곳입니다. 뉴스에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곳에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니, 조금 섬뜩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서울 촬영은, 인터뷰를 끝으로 마무리를 하고~
은행동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때시간이 약 6시 30분이였습니다.

 

 

은행동 야간을 촬영이 끝나고, 다시 서현 청소년 수련관으로 돌아오니 약10시가 되어있었습니다.
10시에 모인 친구들은 12시간 동안 함께 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ㅋ)
조금씩 조금씩 우리가 노력한 시간들이 모여 가슴 벅찬 결과물이 만들어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9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10/01 22:58
오늘은 수정청소년 수련관에서 하게 된, 스쿨멘토링 첫 시간이 있었던 날이였습니다~^^
어느 대상이든, 언제나 첫 시간은... 설레이게 합니다!!~~


 

 

 

 

 
첫 문은, '참과 뻥' 게임을 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참과 뻥' 게임을 통해,
병구가 기타를 잘 친다는것을 알았고 혜성이가 공부를 무지 잘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선화샘은 다단계에 끌려 갔었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흑백사진을 보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친구 한 명은 소주잔이 찍혀 있는 사진을 고르고, 중학교때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했던 자신을 반성하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재우는 공부가 힘든지, 삽질하는 사진을 고르고 공부가 삽질하는 것처럼 힘들다고 하여 웃음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8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9/27 19:27


오늘은 성문밖 학교 첫 시간이 있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저는 학교 주변을 돌아 보는데...
학교 경치가 너무 멋져서, 다음에 올때는 커피를 가지고 와서 벤치에 앉아서 마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 건물도 너무 이쁘게 되어 있어서 유리창에 적혀있는 것 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땐~
카페인줄 알고 올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성문밖 친구들의 가장 좋았던 점은, 먼저 인사를 건네고 말을 거는 거였습니다~^^~
앉아 있으면, 다가와서~ "안녕하세요~" 라며 말을 걸고~ 이것저것 물어보았습니다..



오늘 첫 시간은 친구들이 디카가 준비가 안되서, 참과뻥게임과~ 카메라의 원리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점심먹고 난 뒤라~ 아이들이 졸려 하였습니다. 가능하면 이론적 이야기는 줄이고 실습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기 때문에,
다음 시간에는 아이들이 집에서 디카를 꼭 챙겨오길 바랍니다...^^~

'미디어 교육 > 청소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1일 풍생고, 스쿨멘토링~~~  (0) 2011/10/01
9월 27일 성문밖 학교~ 1차시  (0) 2011/09/27
9월 25일 은행동 주민 인터뷰~^%^  (0) 2011/09/26
레인보우 '꿈찾기'  (0) 2010/11/29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8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1/09/26 22:47

오늘, 은행동 주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

맨땅에 헤딩함에도 불구하고~~^^~
일요일 아침부터 달려와준 규돈이와 승원이 덕분에

일요일을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원래, 인터뷰 섭외는~~~
인터뷰가 가능한 1명을 찾기 위해, 100번의 거절을 당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날도 많은 거절을 달하였습니다~~~^^;;ㅋ
(질문 자체가 예민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피하셨습니다...ㅋ)


은행동도 이제 이렇게 무너지고 있는 집들을 종종 볼수가 있었습니다.


드디어 찾은 우리의 희망!!^^~
처음에는 조금 빼셨지만, 청소년들 활동에 의미를 갖고,
인터뷰를 참 잘해주셔서 기분좋았습니다.

이날은 상가 대책위원회가 문이열려 있어서~
약, 1시간 동안을 은행동 재개발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성의 있는 이야기에.. 그동안에 궁금증이 풀리는 시간이였습니다.

끝나고는, 시원한 콜라를 캭~~ 마셨습니다!!!^^~

'미디어 교육 > 청소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27일 성문밖 학교~ 1차시  (0) 2011/09/27
9월 25일 은행동 주민 인터뷰~^%^  (0) 2011/09/26
레인보우 '꿈찾기'  (0) 2010/11/29
정자청소년 수련관 4컷 영화~  (0) 2010/11/29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11/29 13:05


드디어 영화편집이 끝났습니다~^^~
6학년 서화와 중1 수정이.. 단둘이서 이정도까지 해냈다는게,
기특하고 대견스럽습니다~~

시나리오 작업부터 해서, 섭외, 촬영, 편집까지...
참 많이 고생하여 완성한 아이들의 영화입니다~

편집하면서, 편집하는 수정이가 몇번을 이야기 했듯이,
여기서 제일 연기를 못하는건 '저' 입니다..^^;;ㅎㅎ

아이들에게 연기 못한다고 이번에 많이 혼났습니다~~ㅎㅎ

반면에 주인공 수연이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서보는건데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습니다~~~^^;;ㅋ

부족하고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따듯한 눈으로 봐주세요~~~^^~ 



Posted by audio4

트랙백 주소 - http://www.media-bom.net/trackback/25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