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사무실 식구들과 삼겹살 회식을 했습니다~^^~
맛있는 삼겹살 집에서 맛있게 삼겹살을 먹어주었죠~~ㅎㅎ
맛있게먹고 집으로 돌아와 소화가 될때까지 조금있다 자자라는 마음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처음으로 만들어 봤습니다~~^^ㅎㅎㅎ
사진들을 보다 보면, 프로사진가들의 사진 속에서 보색대비를 많이 찾을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사진을 보면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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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수다 재미있네요...
한두가지 수다를 좀 더 보태면.....
먼저, 상징물이 높은 탑 위나 깃발 속에서 펄럭이지 않고
땅으로 내려왔다는 것은 상징의 대상이 몰락했거나 적어도 쇠퇴하고 있다는 의미로 읽히게 되죠.
더구나 두 남자는 그 상징물을 아마도 어느 어두컴컴한 창고 속에 집어넣으려고 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둘째, 보색의 강렬한 대비를 보여주는 사진인데 두 색 중에서도 사람들은 먼저 붉은색에 주목하게 됩니다.
한쪽 남자의 붉은 치마와 붉은 상징물에 주목했던 시선은 자연스럽게 다른 쪽 남자의 푸른 상의로 그리고 그 뒤의 파란 창문틀로 자연스럽게 이동합니다.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시선이 이동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느낌을 줍니다.
그런 느낌 때문에 사람들은 이 사진이 표현하고자 하는, 그것은 아마도 이념의 몰락 정도 되겠죠, 것들에 자기도 모르게 동의하게 됩니다.
ㅎㅎ 우연히 들렀다 재미삼아 씁니다.
+오른쪽 남자는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듯 한 시선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풍부해지는듯 합니다. 오랜만에 들렀다가 좋은 댓글 잘 읽고 갑니다 :)
옷 차림을 보니 쿠바는 아니군요 ㅋ
수다가 재미있네요. 저는 오른쪽 남자의 땡땡이 치마가 참 마음에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