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2 14:18
2010년 6월 12일 새롬지역아동센터.
오늘 수업은 소연샘이 수업 준비와 진행을 맡아주셨어요. 친구들의 경험과 감정을 기억해보고 사진으로 표현하기.
우선 화남, 슬픔, 짜증.. 다소 안 좋았던 감정을 기억해보기로 했어요. 


감정은 곧 얼굴에 표정으로 나타납니다. 자, 어떤 표정일까요?
(나중에 찍힌 사진을 보니 은상이의 얼굴이 대롱대롱.. 이런 몹쓸 짓을.. 하지만 은상이 표정이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은상 미안)

자, 이제 6하 원칙에 따라 자신의 경험을 정리해서 발표해봅니다.

어제 삼촌에게 벌을 받아 슬펐다는 예지. 발표하는 지금 모습은 꽤 즐거워보입니다.
태권도장에 함께 다니는 오빠가 괴롭혀서 화가 난다는 지은.. 아무래도 그 오빠가 지은이를 좋아하나봅니다. 얼레리 꼴레리... 푸하.

자,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사진으로 재구성해볼까요?
사진은 한 컷에 상황을 재현할 수도 있고, 여러 장을 찍어서 꼴라쥬 기법으로 재구성해도 됩니다.

레디 액션~~ 태연이는 뭐가 그리좋은지 친구들 옆에서 계속 소리치네요.

화난 표정을 카메라에 담다보니 얼굴 표정이 워째..

슬픈 표정을 표현하고 있는 예지.. 와우~~ 신인여우상 감이네요.


아이들의 감정책은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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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23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의 수업태도가 사뭇 진지해 보이네요.
    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샘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에구구, 우리 진선이는 사진에서 볼 수가 없네~~

2010/02/02 14:52

아르떼 웹진 기사인데 요즘 늘봄에서 고민하는 '치유' 부분과 맞닫는 부분이 있네요.
2009년 새롬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어린이미디어놀이터' 와도 컨셉이 유사해서 올려봅니다.

기사 전문 보기 => http://artezine.arte.or.kr/articleView.php?g_serial=795&g_menu=100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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