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7 22:26

오랜만에 늘봄의 후원 회원이자 영상동호회 아이리스의 원년 멤버 애리 언니를 만났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함께하고 참여하고.. 변함없으시더군요.
애리 언니가 성남지역 여성단체인 경원사회복지회에서 어린이 성폭력 예방 인형극 '안돼요! 우리 엄마가 걱정해요'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어 제가 더빙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냥 컴퓨터로 녹음 시작과 끝을 알리는 정도지만요.
중원청소년수련관에 있는 녹음실도 꽤 좋습니다. 담당샘 심유경 샘에도 감사~~ 
청소년 뿐만 아니라 지역 단체에도 널리 개방한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영희 역을 맡은 여학생이 대본 리딩 중이예요.

철수 역을 맡은 이 학생, 참 귀엽죠. 녹음 전에 목풀고 있는 중..

오늘 녹음에 참여한 선생님들과 학생들.

마지막은 우유송 개사.
"우리 모두 소중해요. 기억해줘요~~
누군가 다가오면 엄마에게 알려주어. 낯선사람, 아는 사람 따라가면 안돼 안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요.

Posted by nan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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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혀니 2010/09/3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체 노래가 완성되면 듣고 싶어질만큼 즐거워 보여요~~~^^

2010/05/25 13:37
중원청소년수련관 아라반(5학년) 친구들.
얼마나 목청 좋은 친구들이 많은지. 이곳이 수련관인지 시장인지 간혹 헛갈릴 정도인데요, 놀랍게도 아라반 담당 선생님이 오면 그야말로 '병아리' '삐약삐약'하면서 줄 지어 퇴장합니다. 이것 참. 저에게 뭔가 단호함이 부족한 것 아닐까, 곰곰 생각해봅니다.
어쨌던 요즘은 이 시끄러운 녀석들과 대본 녹음 중입니다.
다행히 헤드폰을 착용하고 나서 조금 조용해졌어요.

두 개 모둠이 각각 '소체육대회'와 '카네이션 만들기'를 주제로 대본을 작성하고 대사 녹음을 하고 있어요.
1분 여..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꽤 진지한 모습입니다.

[중원청소년 수련관 녹음실 모습]

[소체육대회 모둠 - 목소리가 또랑또랑 이쁜 수현(좌)과 시와 글을 잘쓰는 민희(우)]

[매일 카메라를 피하던 준구도 오늘만은 의젓하네요. 정말 목청 좋은 혜민]

[은근 인기많고 의젓한 승룡과 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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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람 2010/05/26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엽기도 하고, 의젓해 보이기도 하고....
    참 재미있는 수업을 하네요.
    아이들의 라디오 방송극을 들어 보고 싶네요.

2010/03/07 16:36

 

화면사이즈 (클로즈업,바스트,미디엄,풀샷등)에 따라 관객이 무엇을 어떻게 달리 아는지를 알고,
화면사이즈를 생각하며 4컷의 이야기를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그리는 그림을 보고 그림 실력에 깜짝놀랐습니다~^^;;

비록 수업시간대가 저녁 일곱시 반부터 아홈시까지라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맞는 장소에서 촬영을 못했지만,
처음 비디오카메라도 잡아보고, 마이크로 소리도 녹음해보고, 사진도 찍어 보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저절로 배울수 있는 시간이였기에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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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use 2010/03/07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자들 그림체가 곽샘 그림체와 비슷해요. 그 스승에 그 제자. ㅋ
    제가 영상과 텍스트의 위치를 바꿨어요. 이해해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