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9 17:50
어느새 2010년 동네만들기 사업도 절반을 훌쩍 넘기고 있네요.
동네 주민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창조하는 동네만들기 사업.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넘어 함께 생활을 바꿔간다는 것이 너무 매력적인 활동이죠.
한번 만나고 쉽게 잊혀지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삶. 그것을 창조하는것이 동네만들기 사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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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9 16:23
어느새 여름의 한복판에 서 있네요.
동네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쑥쑥 커져가고 있구요. 함께 무엇을 한다는 것이 조금은 더디기도 하고, 잡음이 생기기도 하지만 그 열매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하고 보람된 것을 알기에 서로 호흡을 맞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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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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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노현 2010/07/07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진동 도촌동 이야기북 프로젝트도 뉴스레터에 한번쯤 넣어주세요...

2010/05/30 19:28
5월 29일 토요일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도촌동 섬말 2단지 앞에
'섬말 사랑방' 생태모임 참가자들이 모였다.

처음 뵙는 분들과 더불어 지난 해 함께 했던 낯 익은 얼굴들 모두가
설레이고 반가운 마음으로 첫 만남을 진행했습니다.

섬말 2단지 아파트 뒷길.
그 짧은 골목을 걷는데 2시간이 후딱 지나가더군요.

작은 생명 속에 담긴 신비하고 놀라운 삶의 이야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자연의 모습 속에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의 구질맞은 모습을 반성하게 되더군요.

서로 인사를 나눌 틈도 없이 진행되었지만
모두의 얼굴속에 신선함과 생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조금씩이나마 서로를 알아가며,
아름다운 동네 창조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겠지요.


루페로 작은 꽃들을 관찰하고
김현주 강사선생님은 은행주공 '풀장환상' 초기부터 지금까지 생태모임을 이끌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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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nuse 2010/05/3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이 싱그럽다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아이들과 어머니들의 맑고 순수한 표정도 일품이네요.

2010/05/12 21:59

산과 개천이 함께 있는 도촌동.
마치 섬 모양과 비슷하다는데서 유래된 '섬말'은 도촌동의 옛 이름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섬말에 오손도손 모여 사는 이웃과 함께
섬말 사랑방 만들기를 2010년 5월부터 시작합니다.

 섬말 사랑방 참가자 모집 안내

 행사기간 : 2010년 5월 ~ 10월까지

행사장소 : 도촌동 일대, 도촌초교, 새날복지회

모집기간 : 2010. 5. 6 ~ 5. 20.

지원자격 : 도촌동 주민

응모방법 : 이메일 접수 (tazoci@naver.com)

학생이름, 부모이름, 학교, 학년, 부모 연락처, 주소를 기재하고
아래 '프로그램 안내'에서 2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1지망과 2지망으로 기재하여 이메일로 발송
(1지망은 접수순 마감, 2지망은 미달시 충원함. 최대 2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

결과통보 : 2010. 5. 25. (개별통보)

참가비 : 무료

웹카페 : cafe.naver.com/sarangmaru

문의 : 이메일 tazoci@naver.com

 

---------------------------------------------------------------------------------------------

 

프로그램 안내

 

 

봉산탈춤 배우기 (가족반 / 20회) _ 중요무형문화재 제 17호 봉산탈춤을 배우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5. 29 ~ 10. 23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 도촌초교 체육관
대상 :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되어 1팀.
인원 : 10팀
내용 : 가족이 함께 탈춤을 배운 후, 마무리 공연 예정


 

우리동네 생태탐험 (가족반 / 20회) _ 도촌동 내 주변의 동식물을 관찰하여 관찰결과를 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5. 29 ~ 10. 23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 도촌동 일대, 새날 복지회
대상 :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1팀
인원 : 10팀
내용 : 현장답사를 통해 동네 주변의 생태를 관찰하고 관찰기록을 책으로 만듦. 전시 에정.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가족반 / 20회) _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재료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며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6. 1 ~ 10. 26 (매주 화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새날 복지회
대상 :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1팀.
인원 : 10팀
내용 : 비누를 만든 후, 활용하여 비누공예품 제작. 천연화장품 만들어 가족과 나눠쓰기.

 


인형극 배우기 (성인반 / 20회) _ 인형극 제작의 전반 과정을 배우는 부모대상 프로그램

일시 : 2010. 5. 29 ~ 10. 23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새날 복지회
대상 : 학생을 둔 부모님
인원 : 10명
내용 : 부모가 아이들에게 인형극 공연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인형제작 및 인형극을 배운 후, 마무리 공연 예정.

 


도란도란 촌촌이 숨어있는 동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성인반 / 20회)
도촌동 주민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동네 이야기를 모으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6. 1 ~ 10. 26 (매주 화요일 7시~9시)
장소 : 새날 복지회
대상 : 성인
인원 : 10명
내용 :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글과 사진을 모아 도촌동 이야기책에 삽입 예정.

 
동화연극 (아동반/ 5회)
2010년 9월에 참가자 중에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립니다.

 [출처] 섬말 사랑방 참가자 모집 안내 (sarangmaru) |작성자 online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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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12:58

4월 7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풀장환상의 사용 확대를 위해 포스터를 제작하여 아파트 각 동마다 부착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만남과 배움을 나누는 은행주공 문화배움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미술과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하나씩 진행하고 주민들이 강사가 되어 서로 나누는 프로그램 으로 문화나눔 생협 (예정 명칭: 연리목)을 진행하려 합니다.

주민생협과 의료생협 등 지역 단체들과 연계하고, 문화통화를 결합하여 마을 문화생협의 상과 전망을 세워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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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19:02

한울뉴스 초등반 3월 마지막 수업을 진행 하였다.
지난 2월 6학년 8명이 졸업해서 중학교에 진학하는 바람에 초등반은 6학년으로 올라온 혜연, 예은, 수빈이 3명뿐이다.
중학생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태평4동 경로당에서 모임을 하고, 초등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주민자치센터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3월 한달 동안 후배를 맞이할 준비를 착실히 진행했다.
프리미어 편집을 너무 재미있어 하는 혜연이, 카메라 맨이 꿈인 수빈이 그리고 포토샾, 프리미어, 카메라를 두루 두루 잘하는 예은이.

프레임과 사진에 대한 이해, 카메라 작동법, 캠코더 촬영법, 프리미어 편집, 그리고 오늘은 스토리텔링을 통한 이야기 만들기 작업을 했다.

4월이면 금빛 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인데 선배들의 든든한 모습이 기대 된다.

지난 해 촬영하고 있는 예은이와 수빈이.

프리미어로 편집하고 있는 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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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혜숙 2010/03/2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평동 녀석들.. 왜 이렇게 열심일까? 정말 좋아하는 것은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010/03/11 19:35
지난 해에 이어 성남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우리동네문화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예산은 1억 4천으로 지난해보다 4천만원이 늘기는 했지만 기간은 8개월로, 지역도 6개 지역으로 늘어나 실질적 예산은 줄어든 셈이다. 
뿐만아니라 이야기북, 세계사례연구 등 지난 해 보다 미션 수도 훨씬 늘었다.

공모 프리젠테이션 표지

 
결국 지난 해처럼 동네마다 책임자를 두는 것은 꿈도 못꾸고 1인 3~4역씩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박진영, 이초영 작가들이 흔쾌히 동의해줘서 힘과 지혜를 모아 가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작가로 한예종 전문사 과정 논문을 앞두고 있는 박 영씨가 새로 합류했다. 
적은 인원이지만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다. 
우리의 역량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우리 작가들과 주민들이 갖고 있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리고 애정이 지난 해 보다 훨씬 커졌기 때문이다. 

공모 프리젠테이션 목차


5개 팀이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다른 팀에 비해 우리 팀이 지역 주민과 동네의 정서, 그리고 동네만들기 사업에 대한 전망과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서 우리가 선정된 것 같다. 

우리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 2009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프로그램 일반 공모 종합 심사평

전체적으로 볼 때 본 프로젝트 사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예산이 다소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과반수 이상의 단체는 본 프로젝트에 대한 명확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사업방향 제시의 불명확 또는 오류가 발생하였던 점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우리동네 문화공동체 만들기」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인 지역주민의 참여와 네트워크를 단순히 특정분야 예술가들이 중심이 되어 교육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제안하는 것은 "예술교육지원사업",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의 영역과 전혀 차별화 되는 점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 볼 때, ‘사랑마루’ 미디어 공동체 늘봄의 제안서는 본 프로젝트를 경험해 본 노하우,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왔던 관계성, 향후 발전시켜야 하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 등에서 바라볼 때 2010년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데 있어 안정적인 면이 있다. 하지만 기존 진행해 오던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부분이 요구된다. 또한 안정적인 체계 유지 및 향후 이러한 시스템적인 부분을 매뉴얼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 운영위원회의 조직도를 구성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조직구성에 있어서는 참여하는 예술단체, 성남문화재단(사랑방클럽 포함), 외부전분가 등으로 구성한 프로젝트형 거버넌스 구축이 바람직 할 것이다.

차순위 예술단체로 선정된 임옥상미술연구소(별별상상도)는 프로그램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려고 하는 아이디어에 있어서는 참신 할 수 있으나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설치 미술적 작업은 타 공공미술 프로젝트와의 차별점이 보이지 않으며 공공미술에 집중하다보니 주민의 적극적 참여 방안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향 후 지속성에 대한 고민의 부재가 아쉬움으로 남는다.

또한 공모제안 요청사항 중 포럼 및 문화기획자육성사업 운영 계획이 전현 제시되지 못한 점도 지적사항이 되었다.

2010. 3. 10

2010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일반 공모 심사위원회

2010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프로그램 일반 공모 심사위원 명단

성 명

소 속

직함

비고

한덕수

고양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이장민

중구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변순영

인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장

조지연

경기문화재단

문화정책팀원

□ <동네만들기 지원센터> 프로그램 선정 결과

○ 우선 선정자

프로그램명

성명

단체명

관계

비고

‘사랑마루’

이상훈

미디어공동체 늘봄

대표

사설임의단체

○ 차선 선정자

프로그램명

성명

단체명

관계

비고

별별상상도

임옥상

임옥상미술연구소 外

소장

프로젝트그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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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19:31

동네 속 생활문화만들기 사업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랑마루' 사업.
늘봄 활동가 대부분이 결합하여 열심히 활동했던 사업이다.
사랑마루 웹 관리 팀에서 제작했던 뉴스레터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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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19:28
동네 속 생활문화만들기 사업인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사랑마루' 사업.
늘봄 활동가 대부분이 결합하여 열심히 활동했던 사업이다.
사랑마루 웹 관리 팀에서 제작했던 뉴스레터 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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