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우리길의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개학 후 학생들 일정이 바쁘다보니 인터뷰나 그 외 촬영 등이 미루어지거나 취소되었는데요, 이제 마무리할 시점인지라 촬영을 일단락 짓고 편집에 들어가야합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긴 합니다.
마지막 촬영은 중앙초 앞 원터길, 제일초 풍경, 성남시 전경 등을 촬영했습니다.
믿음직한 현준이.
오랜만에 촬영한 합류한 미림.
가장 복잡한 등교길로 손꼽히는 제일초 앞으로.
ㅋㅋ 뒤에 무지개가.. 우리 길에도 이런 멋진 무지개가 피어났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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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성남시장과의 대화에서 원터길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시민 중 한 사람이 원터길의 사고 위험이 높으니 도로 확장 공사를 해달라는 요구였어요. 시장님의 대답이 궁금했는데 어렵다고 하더군요. 길을 넓히기 위한 비용이 최소 1600억 가량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그 돈이면 차라리 밀집되어 있는 학교의 일부를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게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지요. 분명 사고의 위험이 없도록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고, 반드시 대안을 만들겠다고 하시더군요.
우리 학생들의 대안을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