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2 21:59

산과 개천이 함께 있는 도촌동.
마치 섬 모양과 비슷하다는데서 유래된 '섬말'은 도촌동의 옛 이름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함께
섬말에 오손도손 모여 사는 이웃과 함께
섬말 사랑방 만들기를 2010년 5월부터 시작합니다.

 섬말 사랑방 참가자 모집 안내

 행사기간 : 2010년 5월 ~ 10월까지

행사장소 : 도촌동 일대, 도촌초교, 새날복지회

모집기간 : 2010. 5. 6 ~ 5. 20.

지원자격 : 도촌동 주민

응모방법 : 이메일 접수 (tazoci@naver.com)

학생이름, 부모이름, 학교, 학년, 부모 연락처, 주소를 기재하고
아래 '프로그램 안내'에서 2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1지망과 2지망으로 기재하여 이메일로 발송
(1지망은 접수순 마감, 2지망은 미달시 충원함. 최대 2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

결과통보 : 2010. 5. 25. (개별통보)

참가비 : 무료

웹카페 : cafe.naver.com/sarangmaru

문의 : 이메일 tazoc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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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봉산탈춤 배우기 (가족반 / 20회) _ 중요무형문화재 제 17호 봉산탈춤을 배우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5. 29 ~ 10. 23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 도촌초교 체육관
대상 :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되어 1팀.
인원 : 10팀
내용 : 가족이 함께 탈춤을 배운 후, 마무리 공연 예정


 

우리동네 생태탐험 (가족반 / 20회) _ 도촌동 내 주변의 동식물을 관찰하여 관찰결과를 책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5. 29 ~ 10. 23 (매주 토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 도촌동 일대, 새날 복지회
대상 :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1팀
인원 : 10팀
내용 : 현장답사를 통해 동네 주변의 생태를 관찰하고 관찰기록을 책으로 만듦. 전시 에정.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 (가족반 / 20회) _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천연재료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며 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6. 1 ~ 10. 26 (매주 화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새날 복지회
대상 : 초등학생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1팀.
인원 : 10팀
내용 : 비누를 만든 후, 활용하여 비누공예품 제작. 천연화장품 만들어 가족과 나눠쓰기.

 


인형극 배우기 (성인반 / 20회) _ 인형극 제작의 전반 과정을 배우는 부모대상 프로그램

일시 : 2010. 5. 29 ~ 10. 23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새날 복지회
대상 : 학생을 둔 부모님
인원 : 10명
내용 : 부모가 아이들에게 인형극 공연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인형제작 및 인형극을 배운 후, 마무리 공연 예정.

 


도란도란 촌촌이 숨어있는 동네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성인반 / 20회)
도촌동 주민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동네 이야기를 모으는 프로그램

일시 : 2010. 6. 1 ~ 10. 26 (매주 화요일 7시~9시)
장소 : 새날 복지회
대상 : 성인
인원 : 10명
내용 :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된 글과 사진을 모아 도촌동 이야기책에 삽입 예정.

 
동화연극 (아동반/ 5회)
2010년 9월에 참가자 중에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립니다.

 [출처] 섬말 사랑방 참가자 모집 안내 (sarangmaru) |작성자 online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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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8:33

2009년 동네 사업을 위한 지원센터 '사랑마루'가 오늘로 마지막 팀회의를 가졌다. 전체적인 평가와 함께 2010년에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짧게 논의했다.

돌이켜 보면 나의 2009년 중 절반 이상 정성을 쏟은 사업이다.
아줌마들과의 만남, 공간, 강사, 프로그램, 주민간의 관계, 주민 주체 형성 등 이런 저런 고민과 실천속에 나름 보람을 느낀 활동이다.

그리고 다른 팀장들의 모습을 보면서 문화예술활동, 특히 동네 만들기 사업을 함에 있어서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던 활동이다.

동네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코디네이터에게는 세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조직력, 주민들과 편안한 관계를 만들 수 있고, 주민을 주체로 세울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두번째는 기획력, 주민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에 기초해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동네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는 작품제작능력, 주민들과 함께, 혹은 주민들을 위해 미술, 음악, 영상 등 문화예술 매체를 통해 표현하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세가지 중 관계성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조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동네 사업의 대부분은 조직사업과 기획사업인것 같다. 활동의 대부분이 주민을 만나고, 이야기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고, 주민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파악해서 준비하고....

어느새 사업이 종료되니 시원섭섭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사업이다.
나중에 활동했던 구체적 내용을 정리해 봐야 겠다.

오늘은 사랑마루를 소개한 리플렛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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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오 2010/01/08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아기자기한 활동을 하셨군요.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2. 윤혜숙 2010/01/1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홍보물 멋지네요.
    올 한해 도촌동 팀장을 맡은 박진영 선생님의 다양한 면모를 볼수 있었죠.
    그리고 누구보다 총괄감독을 맡은 이상훈 실장님..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당신의 헌신과 무한한 능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2010년 마을사업 뿐만 아니라 미디어사업도 더욱 풍성해졌으면 좋겠어요. 굿럭~~

2007/08/03 18:07

2007년 처음 시작했던 한울뉴스 1기.
당시 '우리동네문화공동체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 태평4동  꿈꾸는 아이들 '한울 기자단' 활동은 한울 신문과  한울 뉴스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한울뉴스는 '늘봄' 우장순 샘이 교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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