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6/25 이주여성 수강생 모집 등 (1)
  2. 2008/06/17 남산도서관 - 다문화가정자녀 대상 미디어교육
2008/06/25 16:58
- 2008년 6월 25일 / 성남이주노동자의 집 / 황혜연

1) 담당자 : 장윤순(성남이주노동자의 집)

2) 상황 : ㄱ) 매주 금요일 이주노동자의 집에 15명 정도의 결혼이주여성이 온다.
             ㄴ) 담당자가 보기에는 모두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ㄷ) 다음달(7월) 한국어능력평가시험이 있어서 그 후에는 짬이 날 것 같다.
             ㄹ) 취지는 좋고 알겠지만. 얼마나 많이 모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ㅁ) 다들 아이가 있는 관계로 돌봐줄 수 있는 장치가 있는것을 원하며 이런 교육을 처음에는 좋은 반응을 하지 않지만 나중에는 좋아하더라. 식사 제공 등을 해주면 좋아한다.

3) 해법/앞으로 할 일 : ㄱ) 이주노동자의 집 만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건 힘들듯 하다. 시에서 도서관 등을 통해 하고 있는 ‘한글 교실' 의 수강생들에게 접근하는게 좋을듯 하다. 그리고 본시가지와 분당지역 거주 이주여성의 차이가 어느 정도 있을것이다. 이점을 고려한다면 폭 넓은 수강생 모집/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ㄴ) 내일(6월 26일)까지 성남시/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한글교실'이 어디서, 언제 몇명의 이주여성이 참여하는지 등을 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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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혜연 2008/06/27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당에 있는 도서관에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은 아직 하고 있지 않아요.
    외국인 노동자의 집 장윤순 목사님 말로는 한국어시험을 위한 수업(10시에 시작해서 12시 쯤 끝남)끝나고 바로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외국인을 위한 한글교실이나 기초 컴퓨터 수업의 경우 수강생이 3명 정도로 적다고 합니다.

2008/06/17 18:26
지원신청서 맨 위.
'운영목적' 칸을 메워 달라는 메일이 왔는디.

정리가 안된다.

운영목적.

이제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자녀들이 편협한 시선과 사회적 보호 장치의 미흡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불이익과 불평등을 받고 있다. 요즘 미디어 매체와 학계에 자주 등장하는 '다문화교육'은 '여러 문화를 접한 경험이 있는' 또는 '부모의 문화적 배경이 다른 자녀'를 대상으로 한 문화교육, 인권교육 등이 다수를 이룬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 인권 교육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뿐 아니라 그들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유효하게 적용되어야 하는 교육이다.  하지만 다문화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이러한 교육의 한계는 이미 소외와 불이익을 경험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너는 역시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라고 재인식 시켜주는 불편함이 늘 존재한다.
 ◦ '누구나 미디어를 다룰 수 있는 권리'라는 기치 아래 미디어교육이 갖는 특수성, 예를 들면 매체 교육을 넘어선 '치유 목적'으로 사용되는 미디어교육(나를 돌아보고 자신의 주변을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등의)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자녀라는 자의건 타의건 다른이와 구별되는 신분의 특수성에서 받은 내면의 상처 등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교육결과물을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를 통해 소통의 기회를 늘릴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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